고지혈증 약을 먹게 된 이유, 저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
피곤함으로 시작된 검사, 그리고 예상 못한 결과
저는 사실 고지혈증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.
그냥
“요즘 왜 이렇게 피곤하지…”
이 생각만 계속하고 있었어요.
시작은 계속되는 피곤함이었습니다
그때 저는
특별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
계속 피곤한 상태였습니다.
쉬어도 회복이 안 되고,
몸이 늘 무겁고
컨디션이 계속 안 좋았어요.
그래서 주변에서
“한 번 검사 받아봐”
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.
복부초음파 검사에서 들은 말
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.
복부초음파를 했는데
의사 선생님이
“간 모양이 조금 이상하다”
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.
그 말을 듣고
“이게 무슨 말이지…”
조금 당황했습니다.
B형 간염을 알게 된 순간
그래서 추가 검사를 했고
그때 처음으로 알게 됐습니다.
B형 간염이 있다는 사실을요.
그전까지는 전혀 몰랐습니다.
증상이 뚜렷하게 있는 것도 아니었고,
그냥 피곤한 정도였으니까요.
정기검사를 하면서 알게 된 또 하나
그 이후로는
간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
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.
그 과정에서
또 하나의 문제가 발견됐습니다.
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.
그리고
간 수치도 함께 올라가고 있었습니다.
고지혈증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
처음에는
“이게 그렇게 심각한 건가…”
싶었습니다.
그런데 의사 선생님이
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겠다
고 하시더라고요.
그렇게 해서
저는 고지혈증 약을 먹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던 문제
지금 생각해보면
고지혈증은 멀리 있는 병이 아니라
이미 제 몸 안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문제였습니다.
다만
제가 몰랐을 뿐이었습니다.
마무리
저는 단순히 피곤해서 검사를 받았고,
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됐습니다.
간염, 그리고 고지혈증까지
몸은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.
다만 제가 그 신호를
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뿐이었습니다.
혹시
저처럼 이유 없이 계속 피곤하다면
한 번쯤은
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생각보다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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